미래에셋박현주재단 '장애아동 캠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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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변형윤)은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1월 한달간 장애아동의 여행을 지원하는 '장애아동 테마캠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단체들이 테마캠프를 기획해 박현주재단에 신청하면 최대 4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목포장애인요양원,예림원 등 9곳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아동 단체들이 테마캠프를 기획해 박현주재단에 신청하면 최대 4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목포장애인요양원,예림원 등 9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