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 KTF 휴대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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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궁S'에 출연,연기 겸업에 나선 가수 세븐(24·본명 최동욱)이 KTF 휴대폰 단말기 브랜드'에버'의 광고모델로 캐스팅됐다.
광고는 이달 말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선보이며 세븐은 모델료로 6개월간 3억5000만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광고는 이달 말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선보이며 세븐은 모델료로 6개월간 3억5000만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