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종신 플러스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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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은 생존시 사망보험금 일부를 은퇴자금과 누후자금 등으로 쓸 수 있는 '종신플러스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과 달리 가입자가 노후설계를 위해 은퇴 직후인 60세~65세에 맞춰 사망보험금 재원을 연금형식으로 미리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가입금액의 5%씩 총 14회에 걸쳐 최대 70%까지 지급받을 수 있어 기존 연금상품과 연계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의 3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황우진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사망보장과 연금기능을 활용해 노후대비를 위한 복합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고객들에게 보장성보험의 실효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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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이번 상품은 기존 종신보험과 달리 가입자가 노후설계를 위해 은퇴 직후인 60세~65세에 맞춰 사망보험금 재원을 연금형식으로 미리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가입금액의 5%씩 총 14회에 걸쳐 최대 70%까지 지급받을 수 있어 기존 연금상품과 연계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의 3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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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