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날아 오를까'


미국에서 12일(한국시간) 열린 월드컵 프리스타일스키 여자 모굴경기에서 미국의 샤논 바크가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디어밸리(미 유타주)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