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5만번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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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이툰부대가 이라크 아르빌에서 운영하는 자이툰병원이 개원 2년2개월여 만에 5만명의 현지 주민들을 진료했다.
이 병원의 한 군의관이 지난 10일 5만번째 환자인 아만즈 아르살란 군(6)을 진료하고 있다.
/자이툰부대 제공
이 병원의 한 군의관이 지난 10일 5만번째 환자인 아만즈 아르살란 군(6)을 진료하고 있다.
/자이툰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