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034억..전년比 20%↑
입력
수정
GS건설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0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조74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회사측은 "주택부문과 플랜트부문의 매출이 증가했고, 원가율이 개선돼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매출액은 5조745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회사측은 "주택부문과 플랜트부문의 매출이 증가했고, 원가율이 개선돼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늘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