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태종개발㈜ … 버섯형 소음감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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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1998년 설립된 태종개발(주)(대표 남덕현 www.taejongdc.com)는 국내 방음벽 중 소음감소기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선도기업이다.태종개발(주)의 효자 품목은 '버섯형 소음감소기'이다.
이 회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버섯형 소음기는 기존의 방음벽 상단에 설치해 소음저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버섯형 소음감소기의 경쟁력은 유지보수성, 구조적 안정성, 선형마감 효과 등이 탁월하다는 점이다.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량 신축 이음부 등 시공이 까다로운 부분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1998년 최초 설치 적용 후 지금까지 제품 자체의 하자 발생률이 한 건도 신고 되지 않을 정도로 구조적 안전성이 뛰어나다.
차량 충돌에 의한 파손 시에는 부분 교체가 가능해 기관의 예산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서울시 등 각 수요기관의 제품평가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까닭이다.
태종개발(주)는 버섯형 소음기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상태이다.
남덕현 대표는 "국내 75㎞, 해외 250㎞ 등 총 325㎞의 시공실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버섯형 소음기는 현장성능평가를 통해 그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며 "도로변 소음문제로 아파트 준공이 무산될 상황에서 이 제품 설치를 통해 준공이 성립된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1998년 설립된 태종개발(주)(대표 남덕현 www.taejongdc.com)는 국내 방음벽 중 소음감소기 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선도기업이다.태종개발(주)의 효자 품목은 '버섯형 소음감소기'이다.
이 회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버섯형 소음기는 기존의 방음벽 상단에 설치해 소음저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버섯형 소음감소기의 경쟁력은 유지보수성, 구조적 안정성, 선형마감 효과 등이 탁월하다는 점이다.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량 신축 이음부 등 시공이 까다로운 부분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특히 1998년 최초 설치 적용 후 지금까지 제품 자체의 하자 발생률이 한 건도 신고 되지 않을 정도로 구조적 안전성이 뛰어나다.
차량 충돌에 의한 파손 시에는 부분 교체가 가능해 기관의 예산절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서울시 등 각 수요기관의 제품평가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까닭이다.
태종개발(주)는 버섯형 소음기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 상태이다.
남덕현 대표는 "국내 75㎞, 해외 250㎞ 등 총 325㎞의 시공실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버섯형 소음기는 현장성능평가를 통해 그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했다"며 "도로변 소음문제로 아파트 준공이 무산될 상황에서 이 제품 설치를 통해 준공이 성립된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