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봄ㆍ여름 패션


2007 봄·여름 패션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오트쿠튀르 패션쇼가 프랑스 파리에서 24일(현지시간) 열렸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마우리치오 칼란테는 속살이 비치는 작품을 선보였고(왼쪽),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는 중남미의 여신을 형상화한 듯 이국적인 모티프로 만든 의상(오른쪽 두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리=AP·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