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중화권공략 한재석 카드

예당엔터테인먼트가 한재석을 영입하며, 중화권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예당은 지난주 영화배우 장진영을 비롯해 기존 최지우, 황수정, 이정현의 라인업에 한재석을 추가했습니다. 한재석은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유리구두'등의 드라마로 중화권에서는 이름이 알려져있는 연기자며 지난달 공익근무에서 소집해제 됐습니다.

정창엽 예당 대표는 스타영입뿐 아니라 관련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드라마 및 영화 관련 수출 및 상품개발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