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1311억 규모 파키스탄 복합화력설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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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두산중공업은 파키스탄 전력업체인 파운데이션 파워社(Foundation Power Company)로부터 1311억3300만원 규모의 파키스탄 다하르키 복합화력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4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4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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