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혼혈 모델 우르슐라 메이스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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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피플(People)지의 '100인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 선정되기도 한 한인혼혈 여성모델 우르슐라 메이스(한국명 이미영ㆍ27)가 11일 아침 어머니 이미희씨와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모녀는 4박5일의 체류기간 동안 혼혈아동 보호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이들 모녀는 4박5일의 체류기간 동안 혼혈아동 보호시설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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