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올해 6000억 투자 계획

두산중공업은 기본적인 시설투자와 원천기술 확보 등을 위해 올해 6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원자력과 화력 등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해외 인수ㆍ합병(M&A) 추진을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9시10분 현재 두산중공업 주가는 4만6550원으로 전일대비 2.5%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