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올해 연봉 1억엔 ‥ 주니치서 9위권 대우
입력
수정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 입단한 외야수 이병규(33)가 올해 연봉으로 1억엔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본의 야구전문 주간지 '슈칸 베이스볼'이 24일자로 발간한 '일본야구 명감'은 이병규가 2년 계약의 첫해로 올해 연봉 1억엔(약 7억8400만원)을 손에 쥐게 된다고 보도했다.이병규의 대우는 팀내 공동 9위권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다.
<연합뉴스>
최근 일본의 야구전문 주간지 '슈칸 베이스볼'이 24일자로 발간한 '일본야구 명감'은 이병규가 2년 계약의 첫해로 올해 연봉 1억엔(약 7억8400만원)을 손에 쥐게 된다고 보도했다.이병규의 대우는 팀내 공동 9위권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