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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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으세요!" 돼지 해인 2007년 설을 맞아 서울 미동초등학교 5학년 5반 돼지띠 어린이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모처럼 한복을 차려 입고 활짝 웃는 개구쟁이들의 표정이 해맑고 복스럽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모처럼 한복을 차려 입고 활짝 웃는 개구쟁이들의 표정이 해맑고 복스럽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