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품! 제로퍼터 클럽시장에서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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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퍼터가 국내 골프클럽 시장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제로퍼터는 ㈜티레젼이 독자기술로 개발,생산하고 있는 황동단조 퍼터. 인체공학 기술력의 결정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한국인의 체형에 맞게끔 컴퓨터 캐드캠을 통해 정밀도 0.001mm의 오차 내에서 손으로 가공하는 것.
제로퍼터라는 브랜드가 말해주듯 X-Type의 헤드는 볼이 퍼터 정중앙에 맞지 않더라도 방향성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황동을 재질로 사용하기 때문에 타구감 또한 매우 좋다. 황동은 재질이 물러 순수 은(銀) 퍼터 다음으로 꼽히는데 이를 단조 처리해 헤드 내부의 조직을 조밀하게 했다.
이는 퍼팅시 타구감 향상과 함께 볼의 충격을 흡수해 반발력을 최소화하는 효과로 나타난다.자신의 힘 조절만으로 볼을 원하는 곳까지 굴릴 수 있는 것. 퍼터헤드는 CNC고속가공 방식으로 위쪽은 좁은 반면 아래쪽은 넓게 입체적으로 디자인했다. 볼이 닿는 순간 튀어 오르지 않고 깔려 들어가는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이 접목됐다. 훅과 슬라이스 방지를 위해 적용시킨 퍼터 표면의 홀로그램 또한 특허기술이다. ㈜티레젼 1544-8696
traveljoy@hankyung.com
제로퍼터는 ㈜티레젼이 독자기술로 개발,생산하고 있는 황동단조 퍼터. 인체공학 기술력의 결정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한국인의 체형에 맞게끔 컴퓨터 캐드캠을 통해 정밀도 0.001mm의 오차 내에서 손으로 가공하는 것.
제로퍼터라는 브랜드가 말해주듯 X-Type의 헤드는 볼이 퍼터 정중앙에 맞지 않더라도 방향성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한다. 황동을 재질로 사용하기 때문에 타구감 또한 매우 좋다. 황동은 재질이 물러 순수 은(銀) 퍼터 다음으로 꼽히는데 이를 단조 처리해 헤드 내부의 조직을 조밀하게 했다.
이는 퍼팅시 타구감 향상과 함께 볼의 충격을 흡수해 반발력을 최소화하는 효과로 나타난다.자신의 힘 조절만으로 볼을 원하는 곳까지 굴릴 수 있는 것. 퍼터헤드는 CNC고속가공 방식으로 위쪽은 좁은 반면 아래쪽은 넓게 입체적으로 디자인했다. 볼이 닿는 순간 튀어 오르지 않고 깔려 들어가는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술이 접목됐다. 훅과 슬라이스 방지를 위해 적용시킨 퍼터 표면의 홀로그램 또한 특허기술이다. ㈜티레젼 1544-8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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