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행복한도시 ‥ 온 가족 함께 즐기는 '복합레저타운' 내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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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워터테마파크가 들어선다.(주)행복한도시(대표 김경준 www.e-happycity.com)가 개발ㆍ시행하는 '오션식스'는 물을 테마로 하는 레포츠 타운이다.
연면적 1만 200평, 아파트 15층과 동일한 높이의 5층 건물로 내년 3월 준공에 들어가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오션식스는 사계절 테마형 '복합레저타운'을 표방한다.3,400여 평의 실내 워터 리조트와 초대형 물놀이시설, 가족사우나 및 스파시설이 마련되고, 클리닉센터, 쇼핑몰, 푸드코트, 골프연습장, 요가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1층에는 아이들에게 무료 개방되는 어린이전용극장이 세워진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레포츠를 체험하는 한편 독립적인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오션식스는 인근의 안산체육공원 및 호수공원과 연계한 레포츠공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어서 안산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체육교육 및 레포츠시설 향상에도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주)행복한도시의 김경준 대표는 "여섯 번째 바다라는 뜻의 오션식스는, 안산에 5대양을 이을 여섯 번째 바다가 창출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단순한 물놀이 공간이 아닌 온 가족이 더불어 즐기는 레저공간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오션식스의 개발자금 조달부터 준공 후 건물안 시설 운영까지의 모든 부분은 (주)행복한도시에서 맡는다.오션식스의 총 공사비는 480억 규모. 외부 회계감사법인에서 평가관리를 받을 만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행복한도시의 탄탄한 자산과 자금력이 이를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주)행복한도시는 '인간적인 건물을 만든다'는 설립목적으로 2000년 설립된 부동산개발 시행사다.
그동안 안양과 수원, 안산 등지에서 일반상가를 개발하며 신개념의 건축문화를 이끌어왔다.
이 회사를 이끄는 김경준 대표는 9년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끝내고, 직접 부동산개발 시행현장에 뛰어든 '젊은 CEO'. 그는 "전국적으로 도심 속의 레저스포츠타운을 조성해 도시의 삭막한 기운을 없애고 회사이름처럼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주)행복한도시는 안산에 이어 대전에도 같은 취지의 워터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3,200평 정도의 부지를 마련했으며,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워터테마파크가 들어선다.(주)행복한도시(대표 김경준 www.e-happycity.com)가 개발ㆍ시행하는 '오션식스'는 물을 테마로 하는 레포츠 타운이다.
연면적 1만 200평, 아파트 15층과 동일한 높이의 5층 건물로 내년 3월 준공에 들어가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오션식스는 사계절 테마형 '복합레저타운'을 표방한다.3,400여 평의 실내 워터 리조트와 초대형 물놀이시설, 가족사우나 및 스파시설이 마련되고, 클리닉센터, 쇼핑몰, 푸드코트, 골프연습장, 요가시설 등이 들어선다.
또한 1층에는 아이들에게 무료 개방되는 어린이전용극장이 세워진다.
이를 통해 가족이 함께 레포츠를 체험하는 한편 독립적인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오션식스는 인근의 안산체육공원 및 호수공원과 연계한 레포츠공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어서 안산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체육교육 및 레포츠시설 향상에도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주)행복한도시의 김경준 대표는 "여섯 번째 바다라는 뜻의 오션식스는, 안산에 5대양을 이을 여섯 번째 바다가 창출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단순한 물놀이 공간이 아닌 온 가족이 더불어 즐기는 레저공간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오션식스의 개발자금 조달부터 준공 후 건물안 시설 운영까지의 모든 부분은 (주)행복한도시에서 맡는다.오션식스의 총 공사비는 480억 규모. 외부 회계감사법인에서 평가관리를 받을 만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행복한도시의 탄탄한 자산과 자금력이 이를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주)행복한도시는 '인간적인 건물을 만든다'는 설립목적으로 2000년 설립된 부동산개발 시행사다.
그동안 안양과 수원, 안산 등지에서 일반상가를 개발하며 신개념의 건축문화를 이끌어왔다.
이 회사를 이끄는 김경준 대표는 9년간의 검찰공무원 생활을 끝내고, 직접 부동산개발 시행현장에 뛰어든 '젊은 CEO'. 그는 "전국적으로 도심 속의 레저스포츠타운을 조성해 도시의 삭막한 기운을 없애고 회사이름처럼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주)행복한도시는 안산에 이어 대전에도 같은 취지의 워터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3,200평 정도의 부지를 마련했으며,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