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신세계 명품관 재단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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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4년5개월에 걸친 서울 충무로 본점 재단장을 마치고 28일 본관을 정식 개장했다.
지상 6층·지하 1층,총 면적 3400여평에 에르메스·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258개의 수입 브랜드가 입점,명품관으로 모습을 바꾼 본관 개관식에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도 참석했다.
1984년 영등포점 개점 이후 23년 만의 공식 행사 참석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지상 6층·지하 1층,총 면적 3400여평에 에르메스·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258개의 수입 브랜드가 입점,명품관으로 모습을 바꾼 본관 개관식에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도 참석했다.
1984년 영등포점 개점 이후 23년 만의 공식 행사 참석이어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