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기전자·금융주 '팔자'

외국인이 장 초반부터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외국인은 8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규모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전기전자와 금융주, 운수장비를 각각 304억원과 229억원, 71억원 내다팔고 있는 반면 기관은 동 업종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