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야외서점

낮 최기온이 15도를 넘은 1일 가벼운 차림으로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야외 특설매장에서 책을 고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