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行 기다리는 베트남 신부들의 여권

베트남 신부들이 한국으로 몰려오는 시대다. 베트남 여성들이 한국의 농촌 등지로 시집을 오기 위해 신청한 비자 발급 서류가 8일 베트남 호찌민 소재 한국 총영사관 담당자 책상에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