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오피스텔 분양 열기 입력2007.03.11 17:30 수정20070311173 인천 송도신도시의 '코오롱 더 프라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앞에 3000∼4000여명이 청약을 기다리며 텐트를 치고 밤을 새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날씨가 추워지자 청약자들이 겨울 코트와 담요 등으로 무장한 채 12일 시작하는 청약 접수를 기다리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