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선진금융상품 '옥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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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증권 금융거래의 핵심 기능 8가지를 한 상품에서 거래할 수 있는 선진금융형 종합자산관리 상품이 출시됩니다.
우리투자증권은 다양한 방식의 입출금등
은행 서비스와 주식거래와 채권 ELS 등 증권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옥토(OCTO)"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옥토는 종합담보대출과 남아있는 돈을 자동으로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오토머니백, 체크카드, 인터넷 뱅킹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과 같은 거래에 증거금이 가능한 대용증권 범위가 확대되는 주식거래와 한 계좌로 채권과 주가수익증권, 국내외펀드까지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투자등 증권 관련 서비스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