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진 탓에 …

건설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서울 탄천주차장에 일감을 찾지 못한 중장비와 관광버스가 가득 들어서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