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최우수 자금관리 은행에 선정

신한은행은 15일 국제금융 전문지인 ‘에셋(The Asset)’이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자금관리 은행(The Best Cash Management Bank in Korea)’에 3년 연속 뽑혔다고 밝혔다.

에셋지는 신한은행이 한국내 자금관리에서 선진 시스템 및 전략을 통해 경쟁에 잘 대비하고 있으며 한국기업들과 은행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선정이유를 설명했다.에셋지는 아시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월간지로 매년 한해 동안의 업무 우수성을 기준으로 최우수 자금관리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