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 유동천 신임대표이사 선임

제일저축은행은 19일 손명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새 대표이사로 유동천씨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유동천 신임대표이사는 제일상호저축은행 회장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