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위기 모면 큐론·솔빛텔레콤 상한가 직행
입력
수정
상장폐지 사유 해소로 거래가 재개된 CURON과 솔빛텔레콤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2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CURON은 160원(14.75%) 급등한 12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빛텔레콤은 3810원으로 495원(14.93%) 뛰어 올랐다.
이들 두 회사는 지난 28일 자본전액잠식 등 상장 폐지 사유를 해소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증권거래소에 제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9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CURON은 160원(14.75%) 급등한 12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솔빛텔레콤은 3810원으로 495원(14.93%) 뛰어 올랐다.
이들 두 회사는 지난 28일 자본전액잠식 등 상장 폐지 사유를 해소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증권거래소에 제출,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