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경주~감포 국도건설 268억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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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은 30일 삼성물산과 268억1600만원 규모의 경주~감포 국도건설공사 2공구 양북터널(B공구)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2월 1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3년 2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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