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일자리창출펀드, 비에이치 주식 4.89%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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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일자리창출펀드는 5일 비에이치 주식 27만5054주(4.89%)를 장내매도해 지분이 10.77%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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