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경력사원 등 140명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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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이 18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 경력사원 및 업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한화증권,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금융네트워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점포영업, 법인영업, 자산운용 등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장외파생, 해외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한화증권은 밝혔다. 특히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통한 대고객 접점을 확장해 리테일부문 영업력 신장을 노리고 있어 특히 자산관리, 위탁영업 등 점포영업직원을 대규모 채용할 계획이다.
경력사원 모집부문은 점포영업, 법인영업, IB영업, 자산운용, 신탁연금, 장외파생, 리스크관리, 리서치, 경영지원 9개 부문이며, 점포텔러, 콜센터, 본사업무를 담당할 업무직원은 별도로 모집한다.
해당분야 경력사원을 우대하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FRM), 운용전문인력 등 관련 자격 소지자도 우대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경력사원을 위해 본인 희망 등 필요할 경우 주말, 휴일을 활용해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자본시장통합법을 앞두고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우수인재 확보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채용 규모는 경력사원 100여명, 업무직원 40여명이며, 한화증권 홈페이지(http://www.koreastock.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한화증권 인사총무팀(02-3772-7044, 7046, 7048)으로 하면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번 채용은 한화증권,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한화금융네트워크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점포영업, 법인영업, 자산운용 등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장외파생, 해외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한화증권은 밝혔다. 특히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통한 대고객 접점을 확장해 리테일부문 영업력 신장을 노리고 있어 특히 자산관리, 위탁영업 등 점포영업직원을 대규모 채용할 계획이다.
경력사원 모집부문은 점포영업, 법인영업, IB영업, 자산운용, 신탁연금, 장외파생, 리스크관리, 리서치, 경영지원 9개 부문이며, 점포텔러, 콜센터, 본사업무를 담당할 업무직원은 별도로 모집한다.
해당분야 경력사원을 우대하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FRM), 운용전문인력 등 관련 자격 소지자도 우대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무 면접, 임원 면접을 실시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경력사원을 위해 본인 희망 등 필요할 경우 주말, 휴일을 활용해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자본시장통합법을 앞두고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우수인재 확보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채용 규모는 경력사원 100여명, 업무직원 40여명이며, 한화증권 홈페이지(http://www.koreastock.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한화증권 인사총무팀(02-3772-7044, 7046, 7048)으로 하면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