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힌 산넘어 보급품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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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품을 실은 인도군 트럭들이 1일 파키스탄과의 분쟁 지역인 카슈미르의 조질라 파스(Zojila Pass) 산길을 넘어가고 있다.
해발 3530m의 고산 지대를 통과하는 이 도로는 눈에 막혀 폐쇄됐다가 6개월 만인 이날 통행이 재개됐다.
/카슈미르신화연합뉴스
해발 3530m의 고산 지대를 통과하는 이 도로는 눈에 막혀 폐쇄됐다가 6개월 만인 이날 통행이 재개됐다.
/카슈미르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