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 유증 총액인수로 제2의 창업 초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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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전문 제조업체이며, 최근 재무구조를 개선하여 2007년 이익전환이 기대되는 ㈜로케트전기 (http://www.rocket.co.kr, 대표이사 김성찬) 는 제2의 창업으로 도약하고자 금일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118만주)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본 증자는 시설자금, 차입금상환 등 운영자금을 위하여 실시되는 것으로서 할인율은 30%를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목할 것은 ㈜로케트전기의 본 증자가 감자이후 진행하는 첫 증자라는 것과 청약이 미달될 경우 잔여주식을 NH투자증권과 한누리투자증권이 각각 60 : 40 의 비율로 총액 인수한다라는 조건이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지난 3월 성공리에 감자가 완료되었고, 그 이후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본 증자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본 증자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경우 제2의 창업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또한 “본 증자는 국내 유명 증권사 2개 업체가 공동으로 총액인수하는 조건이기에, 이는 그동안 ㈜로케트전기의 명성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고려하여 결론을 내린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제2의 창업을 이룩하여 명실공히 전지분야 국내 1위업체로 재도약하여 중견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한경닷컴]
그러나 주목할 것은 ㈜로케트전기의 본 증자가 감자이후 진행하는 첫 증자라는 것과 청약이 미달될 경우 잔여주식을 NH투자증권과 한누리투자증권이 각각 60 : 40 의 비율로 총액 인수한다라는 조건이 회사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지난 3월 성공리에 감자가 완료되었고, 그 이후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본 증자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본 증자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경우 제2의 창업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또한 “본 증자는 국내 유명 증권사 2개 업체가 공동으로 총액인수하는 조건이기에, 이는 그동안 ㈜로케트전기의 명성 및 향후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고려하여 결론을 내린 것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제2의 창업을 이룩하여 명실공히 전지분야 국내 1위업체로 재도약하여 중견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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