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나눔의 창립기념식' 입력2007.05.04 17:50 수정20070504175 삼성코닝(이석재 사장)은 4일 창립 34주년을 맞아 관계사로부터 축하화환 대신 쌀을 받은 뒤 만든 떡을 불우이웃과 함께 하는 이색 '나눔의 창립기념식'을 펼쳤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