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국민 절반이상 "부동산 불패"

국민 절반 이상이 향후 수익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수단으로 부동산을 꼽았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도 '부동산 불패 신화'에 대한 맹신은 여전하다는 얘기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전국 1000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주택 구입을 위해 빚을 낸 가계도 아직은 부채가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