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 일본업체와 57억 규모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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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은 18일 일본 사이버캅과 57억2500만원 규모의 내시경 화상 파일링 시스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ICM의 최근 매출액 대비 46.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5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는 ICM의 최근 매출액 대비 46.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9년 5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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