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ing] 복제 해외펀드 쏟아진다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로 시중자금이 몰리는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해외 펀드에 대한 비과세 방침 확정 이후 나온 새 상품은 대부분 해외 펀드다.

하지만 신상품의 대부분이 외국 펀드를 그대로 복제한 미러(mirror) 펀드여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