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ㆍGS건설ㆍ태웅 등 "올 유망"

NH투자증권은 22일 1분기 실적을 토대로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30개 종목을 선정했다.

NH투자증권은 성장주,수익성이 양호한 가치주,상승 여력이 있는 업종,실적호전순위 상위 50% 등 기준을 적용해 유가증권시장 15개 종목,코스닥시장 15개 종목을 관심주로 제시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대중공업 GS건설 대한항공 고려아연 LG석유화학 영풍 E1 삼호 동원산업 세방 가온전선 화천기공 현대DSF 케이아이씨 SIMPAC 등이 선정됐다.

코스닥 종목으로는 태웅 성광벤드 태광 티에스엠텍 아이디스 삼영엠텍 토필드 서희건설 하이록코리아 이테크건설 영풍정밀 한일화학 한광 유니셈 대진공업 등이 포함됐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