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천식·비염치료제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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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9일 기관지 천식과 알러지성 비염치료제인 프란루카스트를 함유하는 분무-건조 과립 및 그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가 "약물의 부착과 응집성 및 용해도를 개선시켜 기존제품보다 용출속도 및 생체이용률을 높여 투여용량을 감소시킬 수있다"며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프라카논' 제조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회사측은 본 특허가 "약물의 부착과 응집성 및 용해도를 개선시켜 기존제품보다 용출속도 및 생체이용률을 높여 투여용량을 감소시킬 수있다"며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프라카논' 제조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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