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 채림 주연 중국 드라마 저작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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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인은 29일 중국 광동거성영업유한공사와 드라마 '띠아오만공주 2'의 한국, 일본 내 저작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올리브나인의 소속연기자인 채림 외 1인이 출연한다고 밝혔다.올리브나인은 이번 계약으로 2013년까지 '띠아오만공주 2'의 한국·일본 내 유무선TV, 비디오·DVD 판권, IPTV 판권 등과 작품 일체의 저작권을 갖게 되고, 한국과 일본 내의 배급을 주관하게 된다.
'띠아오만 공주'는 1편에서 장나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2편에서는 채림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올리브나인의 고대화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컨텐츠 판권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해외판권배급을 주수익원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띠아오만공주 2'는 내년 5월 중국 전역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올리브나인의 소속연기자인 채림 외 1인이 출연한다고 밝혔다.올리브나인은 이번 계약으로 2013년까지 '띠아오만공주 2'의 한국·일본 내 유무선TV, 비디오·DVD 판권, IPTV 판권 등과 작품 일체의 저작권을 갖게 되고, 한국과 일본 내의 배급을 주관하게 된다.
'띠아오만 공주'는 1편에서 장나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2편에서는 채림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올리브나인의 고대화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 컨텐츠 판권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해외판권배급을 주수익원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띠아오만공주 2'는 내년 5월 중국 전역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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