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 967억 규모 아프간 도로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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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은 1일 967억원 규모의 아프가니스탄내 'Keshim Faizabad' 도로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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