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칸의 여왕' 전도연은 풍기는 포스가 다르다 입력2007.06.08 22:57 수정20070612111 '칸의 여왕' 전도연이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화사한 원피스를 뽐내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 특별취재반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