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그카 '속좀 보자'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1일 24개국 25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제환경기술전'을 개막했다. 대한LPG산업환경협회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PG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