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피, 한국방송공사와 14억 납품계약
입력
수정
디에스피는 12일 한국방송공사와 14억4700만원 규모의 '빅마마' 방송 프로그램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디에스피의 최근 매출액 대비 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는 디에스피의 최근 매출액 대비 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