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 세부 비키니 몸매 '화끈하네'

레이싱 모델 출신 탤런트 김유림의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 시원한 해변가에서 휴가를 보내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진다.해변에서의 달콤한 휴가를 상상하는 네티즌들에게 레이싱모델 출신 김유림의 매력적인 비키니 몸매 공개가 화제를 낳고 있다.

김유림은 13일 미니홈피(http://minihp.cyworld.com/pims)에 필리핀 세부 화보촬영서 찍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김유림은 미니홈피에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편했던 촬영"이었다고 밝혔다.사진마다 사진 촬영당시를 회상하며 설명했다.

"무인도에서 한참 배를 타고 찾아간 곳" "떠나기전에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에 아주 신난거지" 등의 글을 남겼다.

김유림은 곧 MBC 예능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일 예정이며 앞으로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