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프앤아이, C&우방 지분 15.85% 전량 장외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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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프앤아이(주)는 20일 C&우방의 주식 334만3000주(15.85%)를 투자금 회수를 위해 전량 장외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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