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야? 시계야?

신세계백화점 본점 생활용품 편집매장인 티오드에 우표처럼 떼어내서 사용하도록 디자인된 '스탬프 와치'가 선보였다. 스템프와치는 우표처럼 생긴 작은시계2개가 한세트로 되어있으며,별도로 판매되는 가죽밴드나 목걸이에 붙여 사용할수있다.

가격은 47.000원

양윤모기자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