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대학생 '한국 배우기' 열풍


연세대는 25일 서울 신촌캠퍼스에서 언더우드국제대학이 주최하는 국제하계대학 과정을 시작했다.

해외 교포 및 외국인 학생들이 6주간 우리나라 역사 등을 배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