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쇼핑 Tips] 유명 주얼리 최고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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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벤션홀과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스라엘의 아비파즈와 사뮤엘 로젠바움을 비롯해 독일의 블루머,일본의 타사키 진주 등 해외 유명 보석 브랜드와 프린세스,지피다이아몬드,젬브로스,페르티바 등 국내 브랜드들이 참가해 일반 관람객에게 시중가보다 10~50% 저렴하게 보석을 판매한다.결혼 예물로 유명한 프린세스와 루첸리 등 백화점에 입점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제품도 전시기간 동안 일반관람객에게 1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전시기간에는 특별 제작된 6mm짜리 진주 목걸이를 20만원대에 판매한다.
패션 주얼리의 경우 다양한 인조보석에 은이나 금으로 장식된 귀걸이·목걸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백화점에 납품하는 제품들로 중간 유통 단계가 없어 가격이 그만큼 저렴하다고.'다미보석'은 자수정 등 천연보석 팔찌,반지,목걸이 등을 시중가격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천연 자수정 팔찌·목걸이를 각각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천연 컬러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아비파즈'는 21캐럿짜리 초록색 다이아몬드를 2억원 정도에 내놓았다.이 브랜드에서 제일 저렴한 다이아몬드는 3캐럿짜리 블랙 다이아몬드로 150만원 정도다.
앤클라인,아이스버그, 가이거 등 백화점에서 노세일 브랜드로 통하는 시계 브랜드들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램프,가방,넥타이 등 보석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다양하게 나왔다.인체에 바이오에너지를 공급하고 안정감을 준다는 발틱 호박으로 만든 램프는 가격대가 38만원부터 380만원까지다.
전시회 기간 동안 희귀광물 특별전,이탈리아 명품주얼리 특별전,주얼리 무료 감정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이스라엘의 아비파즈와 사뮤엘 로젠바움을 비롯해 독일의 블루머,일본의 타사키 진주 등 해외 유명 보석 브랜드와 프린세스,지피다이아몬드,젬브로스,페르티바 등 국내 브랜드들이 참가해 일반 관람객에게 시중가보다 10~50% 저렴하게 보석을 판매한다.결혼 예물로 유명한 프린세스와 루첸리 등 백화점에 입점하고 있는 브랜드들의 제품도 전시기간 동안 일반관람객에게 1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전시기간에는 특별 제작된 6mm짜리 진주 목걸이를 20만원대에 판매한다.
패션 주얼리의 경우 다양한 인조보석에 은이나 금으로 장식된 귀걸이·목걸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백화점에 납품하는 제품들로 중간 유통 단계가 없어 가격이 그만큼 저렴하다고.'다미보석'은 자수정 등 천연보석 팔찌,반지,목걸이 등을 시중가격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천연 자수정 팔찌·목걸이를 각각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천연 컬러 다이아몬드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아비파즈'는 21캐럿짜리 초록색 다이아몬드를 2억원 정도에 내놓았다.이 브랜드에서 제일 저렴한 다이아몬드는 3캐럿짜리 블랙 다이아몬드로 150만원 정도다.
앤클라인,아이스버그, 가이거 등 백화점에서 노세일 브랜드로 통하는 시계 브랜드들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램프,가방,넥타이 등 보석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다양하게 나왔다.인체에 바이오에너지를 공급하고 안정감을 준다는 발틱 호박으로 만든 램프는 가격대가 38만원부터 380만원까지다.
전시회 기간 동안 희귀광물 특별전,이탈리아 명품주얼리 특별전,주얼리 무료 감정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