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얼싼, 중국어시험 BCT 설명회

중국 정부가 개발한 실용중국어 시험 BCT의 한국 측 주관사인 이얼싼중국문화원은 중국 정부가 오는 29일 첫 정식 시험을 앞두고 삼성,LG,SK,현대 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 인사교육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중국 베이징대에서 13~16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국 정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국 기업이 BCT를 신입사원의 선발에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