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김완선.엄정화를 잇는 천상지희 The Grace의 섹시무대 등
입력
수정
7월 15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진행 김희철, 장근석)는 야자수 무대에서 펼치는 여름특집으로 방송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 '보너스 트랙'에서는 최고 인기 여성그룹 천상지희 The Grace 가 여자가수들의 계보를 잇는다. 80년대 섹시 아이돌 김완선, 섹시카리스마! 엄정화, 가요계의 요정 S·E·S. 이 세 가수의 히트곡 세 곡을 엄선해 천상지희 The Grace 만의 색깔로 들려줄 예정이다.
과거 80-90년대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곡을 선곡, 2007 최고의 가수들이 똑같이 또 업그레이드해 재현하는 '파워 리메이크'.
한국형 고급 발라드의 시대를 연 발라드계의 큰 형님 이문세.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그의 히트곡 '붉은 노을'을 국내 최강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리메이크한다. 과연 힙합으로는 최초 리메이크되는 붉은 노을은 어떤 빛깔인지 들어본다.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곡을 선정하는 코너 'Issue Now'의 주인공은 독특한 목소리, 완벽한 바디라인, 연예계의 팔방미인 현영.
이쁜 척! 비싼 척! 잘난 척! Love Revolution! '연애혁명'으로 히트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현영의 시원하고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국수말이 춤을 볼 수 있다.인기가요에서 마련한 신인들만을 위한 코너에는 상큼한 4인조 여성그룹 카라가 출연한다.
그녀들이 부르는 귀여운 댄스곡 '맘에 들면'은 야자수 아래 시원한 무대를 더욱 강력한 바람으로 시원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 외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강 신인 FT아일랜드, 노래 잘하는 그녀들 씨야, 슈퍼아이돌 슈퍼주니어와 귀여운 여섯 남자 배틀. 실력파 신인 신태권, 타키온의 무대가 이어진다. TAKE 7에는 다이나믹듀오, 씨야, FT아일랜드, 아이비, MC the max, 리쌍, 클래지콰이가 뮤티즌 송을 놓고 겨루게 된다. TV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소개하는 인기가요만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SBS 인기가요'는 15일 오후 3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는 '보너스 트랙'에서는 최고 인기 여성그룹 천상지희 The Grace 가 여자가수들의 계보를 잇는다. 80년대 섹시 아이돌 김완선, 섹시카리스마! 엄정화, 가요계의 요정 S·E·S. 이 세 가수의 히트곡 세 곡을 엄선해 천상지희 The Grace 만의 색깔로 들려줄 예정이다.
과거 80-90년대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는 곡을 선곡, 2007 최고의 가수들이 똑같이 또 업그레이드해 재현하는 '파워 리메이크'.
한국형 고급 발라드의 시대를 연 발라드계의 큰 형님 이문세.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그의 히트곡 '붉은 노을'을 국내 최강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리메이크한다. 과연 힙합으로는 최초 리메이크되는 붉은 노을은 어떤 빛깔인지 들어본다.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곡을 선정하는 코너 'Issue Now'의 주인공은 독특한 목소리, 완벽한 바디라인, 연예계의 팔방미인 현영.
이쁜 척! 비싼 척! 잘난 척! Love Revolution! '연애혁명'으로 히트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현영의 시원하고 늘씬한 몸매와 더불어 국수말이 춤을 볼 수 있다.인기가요에서 마련한 신인들만을 위한 코너에는 상큼한 4인조 여성그룹 카라가 출연한다.
그녀들이 부르는 귀여운 댄스곡 '맘에 들면'은 야자수 아래 시원한 무대를 더욱 강력한 바람으로 시원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 외에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강 신인 FT아일랜드, 노래 잘하는 그녀들 씨야, 슈퍼아이돌 슈퍼주니어와 귀여운 여섯 남자 배틀. 실력파 신인 신태권, 타키온의 무대가 이어진다. TAKE 7에는 다이나믹듀오, 씨야, FT아일랜드, 아이비, MC the max, 리쌍, 클래지콰이가 뮤티즌 송을 놓고 겨루게 된다. TV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소개하는 인기가요만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SBS 인기가요'는 15일 오후 3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