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인니업체와 지분출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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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은 18일 인도네시아 광산개발 및 고철판매 업체인 코인(PT Koalisi International)과 지분 출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로 최소 50만달러를 투자해 51%의 지분을 취득할 것"이라며 "코인이 추진하는 고철 무역 및 광산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회사측은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로 최소 50만달러를 투자해 51%의 지분을 취득할 것"이라며 "코인이 추진하는 고철 무역 및 광산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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